데뷔

숙명여대 법학부 19학번 박은미

by 19법박은미 posted Jul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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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칼럼 준비과정 간략히 설명(준비순서, 대략적으로 걸린 시간, 준비에 어려웠던 , 참고한 사이트 )


칼럼은 진행하면 할수록 저의 부족한 점이 많이 보여서 그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전과 똑같이 칼럼을 전체적으로 한번 읽어보면서 조사해야 될 부분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disability 한 단어에도 disability라는 단어의 기준, 미국의 장애인이 많은 편인가, 어느정도 있는가, 투표가능한 인구 중 어느정도를 차지하는가

이러한 의문을 던지면서 스스로 미리 질문거리를 예성하고 조사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2.  칼럼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2020년 대선에서 정치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가 가장 큰 주제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로웠던 주제인데 그동안 많은 주목을 받지 못한 사회적 소수자인 장애인들이 

연대를 하여 정치적인 힘을 발휘할 수 있을지 저도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전에 비해 비장애인이나 장애인 그리고 인종, 성별, 나이에 가리지 않고 모든 영역에서 정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히스패닉같은 경우에는 거의 2배 가까운 정치 참여 예측이 나왔는데, 이 칼럼에서는 장애인들에게 초첨을 맞췄습니다.

aapd(미국 장애인 협회)가 rev up과 같은 캠페인을 펼치면서 정치에 대한 참여를 촉구하고 있고, 현재 rev up에서 추구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서 설명한 칼럼입니다. 


3.  데뷔 칼럼 진행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드디어 데뷔라니!!라는 생각밖에 하지 않아서, 사실 크게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칼럼에 자신이 있고 어떤 질문이든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전 칼럼에 비해 더 재미있게 준비했다고는 말할 수있습니다.

 칼럼에서 해석에 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marginalized를 어떻게 해석할지를 놓고 2가지로 갈렸는데, 제가 보기에는 어떤 식으로 해석해도 될 것 같은데 말을 듣다 보니까

왜 한 단어에도 신경을 써야 하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선배님들이 칼럼에서  한가지 단어로 싸우는 것이 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선배님께서 조언을 해주셨는데 칼럼리스트의 해석이 틀렸을 수는 있지만 이 단어에 대해서도 고민한 흔적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말을 들으니까 데뷔칼럼 때 저의 모습이 생각이 나면서 저도 칼럼 해석에 대해서 틀렸을 수는 있을지라도  '제가 그부분에 대해서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라는 말을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칼럼 이후 뒤풀이 시간 이야기

 저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올 줄 몰랐습니다.ㅋㅋㅋ 심지어 승훈오빠는 수원에서 오고... 솔직히 감동...

사실 칼럼할때는 데뷔한다는 느낌이 잘 들지 않고  이전과 달라진 점을 몰랐었는데,

뒤풀이에서 정식으로 데뷔했구나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활동하셨던 분들도 찾아와서 축하해주시고

책에다가 롤링페이퍼처럼 덕담을 써주는 걸 보고 앞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1차는 땡전집을 가고 2차는 떡볶이를 먹으러 갔는데 역시 땡전집... 처음 가봤는데 이제까지 한번도 오지 않은 게 억울했습니다.

앞으로 땡전집에서 뒤풀이를 한다고 하면 무조건 참여 절대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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