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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첫번째 리허설 후기에만간단한 자기소개 및 타임반에 들어오게 된 경위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의예과 17, 의학과 19학번 이윤규 입니다.

저는 캠퍼스픽을 통해 각종 스터디 알아보고 있던 중 알게 되어 입부하게 되었습니다.

 

 1.  리허설 준비과정 간략히 설명(준비순서대략적으로 걸린 시간준비에 어려웠던 점참고한 사이트 등)

 

기사를 받은 후, 우선 빠르게 훑어보았습니다. 정보 전달 위주의 기사가 아닌, 기고자의 생각을 담은 설득적 말하기 류의 기사임을 알고는 최대한 기고자의 생각을 이해하자는 식으로 접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낱말 및 어구, 그리고 문장구조와 같은 기본적인 문법 부분을 정리한 후, 내용에 대한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작가가 최근에 집필한 책을 바탕으로 쓴 기사라 해당 책 내용을 알아보고자 하였으나, 책을 구할 길이 없어 작가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작가의 생각에 조금씩 다가갔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사에 나온 배경지식들을 구글링으로 찾아가면서 준비를 하였습니다.

정보 관련 수집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이후에는, 정리한 내용을 어떻게 전달할까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몇몇 문단에 대한 발표를 연습하면서 칼럼 준비를 마무리했습니다.

  

2.  칼럼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칼럼 제목은 <PUT YOUR FAITH IN SCIENCE>로서, Science를 불신하는 이들을 설득하기 위한 기사였습니다. 기고자인 Naomi Oreskes은 크게 3가지 이유를 제시하면서 과학을 믿어도 되는 이유를 역설하는데, 이는 1) 과학의 업적, 2) 과학적 방법론을 통한 접근, 3) Peer review가 그 셋이었습니다. Oreskes는 불신하는 이들이 1), 2)에 대해 못미더워한다는 전제 하에 3)을 가장 중요한 이유로 내세웠습니다. 과학적 논문을 내는 과정을 단계단계 설명함과 동시에, 그 공정성과 치밀함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기사를 전개해 나갔습니다.

 

3.  리허설 진행 중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생각'과는 담을 쌓고 정보의 수집이나 암기 등과만 친숙하게 지내오다가 작가의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생각'을 하려는 시도가 가장 까다로웠던 것 같습니다. TIME 지와 같은 짜임새 있는 글을 읽는 데에 있어서는 앞뒤 문맥의 흐름을 끊임없이 연결지으면서 읽어나가는 것을 중요하다고 여기는 바이기에, 글을 관통하는 뼈대가 되는 작가의 생각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였기에 당연한 절차였습니다만, 그것이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나름 어느 정도 준비를 하고 첫 리허설에 임하게 되었다고 생각했으나, (예상은 했지만) 제가 이해한 내용을 제한된 시간 내에 다른 사람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였습니다. 전달력의 부분은 꾸준히 연습을 하면서 향상시켜나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아울러 기사 특성 상 실례 (examples)들이 별로 없었기에, 이해를 돕고자 각종 예시들을 많이 조사해왔으나, 이에 대한 질문이 들어오지 않아 꺼낼 기회가 없었다는 점이 아쉽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발표 이후 받은 긍정적인 fb 등의 점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다음 발표도 준비애야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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