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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고연전 후기

by 박한길17 posted Jan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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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은 야구 농구 빙구 경기가 있었어요! 빙구티켓은 아쉽게도 구하지 못했고 야구와 농구 경기를 보기 위해 목동에서 만났습니다. 

야구를 보며 신나게 응원을 하는 도중에 농구경기를 볼 시간이 되어 야구장을 뜨게 되었는데 야구장을 나와 지하철역으로 들어가기 직전에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강우예보는 있었지만 일부러 타임반을 지켜주기 위한 신의 계시로 알아듣고 (아니면 빨리 자리를 빠져나온 선견지명ㄷㄷ!!) 농구장으로 향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저희가 지하철역을 빠져나오자 비는 그쳐 있었습니다 (오~) 그리고 일찍 도착한 덕분에 줄도 굉장히 앞쪽에서 대기할 수 있었죠. 

한참 웨이팅을 하다 경기장에 들어갔고 전코트가 다 보이는 꿀자리를 선점하였습니다.  열기는 뜨거웠지만 에어컨바람으로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만족스러웠어요. 

경기 내내 정말 재밌게 응원하였고 선수들이 잘 뛰어줘서 경기 초반부터 큰 점수차를 벌리며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체육관은 환호성으로 뒤덮였고 저희도 정말 신나게 응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안암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파했습니다.



둘째 날은 럭비와 축구 경기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눈치없는 태풍 링링으로 인해 모두 취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타임반은 응원을 놓칠수 없었습니다... 태풍이 조금씩 잦아들 기미를 보이자 거리응원을 위해 참살이길로 모여든 의리의 타임반.... 안암역을 나왔을때 모여든 인원을 보고 정말 감동먹었습니다. 

휘모리와 안아치에서 1,2차를 했는데 선배님들의 은혜로운 무료주점덕분에 맛저를 할 수 있었습니다. 태풍이 지나갔지만 자리는 (당연히?) 만석이었지만 약간의 웨이팅을 하고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기차놀이를 하기엔 많이 복작거렸기에 포기하였습니다. 

열심히 놀다가 결국 참지 못하고 거리응원에 뛰어들었고 가슴으로 부르는 민족의 아리아부터 승리의 노래 뱃노래까지 물때문에 바지가 다 젖었지만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시한번 모여준 타임반 사람들,,, 너무 고맙고 즐겁게 놀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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