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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12.05.27 05:26

데뷔 후기~!!!

조회 수 3057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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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뷔후기 썼던 것이 날아가서 멘붕이 온 이후에 다시금 정줄을 붙잡고 칼럼리스트로 인사드리는 타임반의 젊은피(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보기보단 어리거등요^^)이자 코드명 "재목"인 박신용입니다. 제가 타임반에 몸담은 시간이 오래되진 않았지만 타임반에 느끼는 애착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 데뷔후기를 남긴다는 사실만으로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선 제가 이번에 맡게 된 칼럼은 Milestone파트였습니다. 데뷔 때 굉장히 어려운 칼럼을 맞게 되면 자신감이 하락할까 걱정한 충재형(109대 회장님이자 아빠 뿌잉)의 배려로 크게 난해한 칼럼을 맡게 되진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 칼럼은 칼럼리스트로서 처음 제가 담당한 칼럼이기 때문에 칼럼에 대한 애착이 남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늘 하던 대로(?) 배경조사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조사한 내용은 꽤 많았는데 50분의 한계와 칼럼 진행의 탄력성을 위해서 눈물을 머금고 거의 대부분의 내용을 잘라내는 아픔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제 데뷔 칼럼이기 때문에 발표 못한 내용을 조사한 것에 대해서도 아쉬움이 남지는 않습니다(제 데뷔 칼럼은 소중하니까요).

이 칼럼에 대해서 제가 붙인 제목은 ‘유명인사들의 죽음’이었습니다. 이는 Milestone이라는부분 자체가 문자 그대로 유명한 이들의 죽음을 다루기도 했으면서 요번에 다뤄진 세 명의 고인간의 공통점이 ‘유명하다’를 제외하면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고인들은 Benzion Netanyahu, Amos Vogel, Junior Seau라는 인물들이었는데요.
Netanyahu씨는 이스라엘의 역사학자이면서도 시오니즘과 관련해서 이스라엘 건국에 있어서 지대한 영향을 미친 인물이었습니다. 이분을 조사하면서 이스라엘의 피로 얼룩진 역사에 대해서 약간이나마 알게 되어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시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Vogel씨는 미국 아방가르드 영화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인물로 세계 4대 영화제인 뉴욕영화제의 창립자이기도 한 분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예술 쪽으로 백지에 가까운 문외한이었는데 이번 칼럼을 계기로 ‘와 내가 이런 칼럼이 아니면 어디서 이런걸 보나’ 이런 생각을 하면서 기껍게 칼럼해석과 배경조사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Seau씨는 미식축구 선수였습니다. 이 선수는 굉장히 호감형 인물이었습니다. 실력도 미식축구 내에서는 “전설”급이었으나(2009년 기준 역대 미식축구 선수 랭킹 9위 : 포지션 부문) 이보다도 경기장 밖에서의 자원봉사, 자선 업적 등으로 더욱 호감이 가는 선수였습니다. 그런데 이 선수에 대해서 조사를 할 때는 칼럼 자체의 내용만큼이나 더욱 미식축구의 규칙과 포지션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쪽의 조사에도 시간을 많이 할애했습니다(제가 미식축구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죠!!).

비단 데뷔칼럼이어서 뿐만 아니라 칼럼 자체도 정말 하나하나가 재밌어서 더욱 애착이 가는 저의 첫 칼럼이었습니다. 그리고 선배님들께 전화를 드렸을 때 어떤 선배님이 해주셨던 말마따나 애착을 가지고 노력한 만큼 더욱 기억에 남는 칼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제 칼럼 진행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시간의 한계도 있고 제가 긴장한 탓도 있고 해서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입니다. 정해진 시간이야 바꿀 수 없지만 다른 모든 것들은 앞으로 칼럼리스트로서 성장해나가서(!!) 더욱 멋진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와주신 모든 분들과 또한 바쁘신 탓에 못오신 선배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특히나 109대 임원들인 충재형, 시성이형, 준회형, 주열형, 영은이, 다연이에게 고맙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복학하고 나서 ‘헐ㅠㅠ 나도 나름 학번으로는 꿀리지 않을꺼 같아’라고 생각하면서 환영해주는 동아리가 있을까 반신반의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원 형들과 친구, 동생 덕분에 제가 동아리에 잘 적응할 수 있었고 오늘 데뷔후기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크롤 관계로 모든 분들의 이름을 언급할 수는 없었지만, 다시 한번 관계자 및 내빈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면서 (__)(__) 이만 줄이겠습니다(꾸벅).

ps. 같이 데뷔한 지영이, 윤호형 축하하고, 윤호형 말처럼 우리 오래갑시다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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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회 2012.05.27 07:44
    추카추카!! 젊은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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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열 2012.05.27 08:10
    어우 신용이 역시 올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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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영은 2012.05.27 23:39
    다시 쓴 데뷔후기ㅎㅎ 데뷔 축하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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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용 2012.05.28 01:02
    형들 영은이 감사용!!ㅋㅋㅋㅋㅋ
    메일링을 정독하고나니 재목을 추가 안할수가 없내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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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라 2012.05.30 09:22
    기대 되는 칼럼니스트일세~~ 이 애착으로 회장까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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