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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2term에 두 번의 리허설을 마친 신입생, 보건정책관리학부 15학번 양은진입니다.


   저는 11월 16일(목) 성균관대와의 교환칼럼에 참가하였고, 그 결과 이렇게 후기를 작성할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음... 제게는 정말 감당하기 어려운 기회인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막히기 시작했기 때문이죠....흡.....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당시 현장의 생생함을 한번 살려 보도록 하겠습니다...아..ㅠ...하지만 자신은 없습니다...흐규ㅠㅠㅠ 


   맨 먼저, 11월 16일(목) 17:00시, 택시를 타고 성대로 출발하기 위해 학생회관(동방이 있는 곳이 학생회관 맞...지요..?..그 건물입니다...) 앞에 모였습니다.

저는 앞전의 약속때문에 스리슬쩍 늦게 도착했는데(정말 죄송합니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어떠한 방법으로 함께 택시를 승차할 팀이 꾸려져있는 상태였습니다.

저의 택시 메이트들은 서지혜 칼럼니스트와 홍성은양이었습니다.

아, 뭔가 이런 행사에 혼자만 신입생이면 너무 민망할 것 같아 굉장히 걱정했는데, 같은 신입생인 성은양이 함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ㅎㅎ룰루~

택시 메이트들 끼리 모여 택시를 타러 안암역 2번 출구와 버스 정류장 사이로 갔습니다.

약 3-4분 후에도 택시가 보이지 않자, 성질이 급한 저는 카카오택시를 부를지 말지 고민했는데, 왜때문인지 카카오택시 어플이 없어 택시를 부르지 못했습니다.

다행이 어플이 없다는 것을 알고 의기소침해하고 있는 중에, 바로 빈 택시들이 연달아 왔고, 그래서 탔습니다.


   와,,, 지금 쓰면서도 너무 별로네요....아직 성대에 도착도 안했는데 위기가 옵니다...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keep going 하겠습니다.ㅠㅠ


   약간..이 아니라 매우 TMI적 요소이나, 생각 나서 말씀드리면...

저는 멀미가 굉장히 심해서, 차를 타면 그 즉시 바로 멀미를 시작하는 피곤한 스타일입니다.

혹시나 오늘은 하지 않겠지....하고 차를 탑승했는데, 역시나 탑승과 동시에 멀미를 하였고 그렇게 성대에 도착하기를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특히나, 날씨가 굉장히 추웠는데, 저때문에 창문을 열고 가준 저의 택시 메이트였던 서지혜 칼럼니스트와 홍성은양, 그리고 택시 기사님께 정말 감사드렸습니다.


   하...드디어 성균관대에 도착을 합니다.

택시가 열심히 오르막을 오르고 올라 경영관에 저희를 내려주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택시를 타고 오신 타임반 분들과 로비에서 모여서 칼럼이 진행될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2층으로 올라가니까, 창문 바로 앞에 스X벅X 느낌으로다가 긴 책상과 의자들을 배치해 두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한 15초 정도 그 스X벅Xst 책상 & 의자s를 보다가, 이내 33210 강의실을 들어갔습니다.


    강의실은 되게 아담했습니다... 뭔가 거기서 강의를 들으면 숙면할 수 있을 것 같은...그런 아늑함이 있는 강의실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일찍 도착한 거 아닌가 했는데, 후루룩 파닥파닥 팟팟 시간은 금방 갔고, 그렇게 칼럼은 시작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 드디어 칼럼을 시작하네요ㅠㅠㅠ 중반 정도 쓴 거 같습니다..,

문득 쓰고있는 저뿐만 아니라, 읽고계시는 여러분께도 이런 필력의 후기는 굉장히 힘든 여정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죄송합니다...하지만 아직 반 밖에 못 읽었다고 생각하시기 보다는, 반이나 읽었다고 생각하시면 마음이 한결 편하실 겁니다ㅠㅠ

제가 지금 그렇기 때문입니다...ㅎ.... 모두 힙냅시다!! 아자아자!!


   먼저, 1교시는 성대 타임반의 칼럼이 있었습니다. 성대 타임반의 회장님이신 글로벌 경제 14학번 최준호 칼럼니스트께서 칼럼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진행하신 칼럼은 "The First Women Who Changing the World"로, 이전에 김승환 회장님께서 진행하셨던 칼럼이었습니다.

나중에 뒷풀이에서 성대 타임반 회장님께, 굳이 왜 나온지 꽤 된 이 칼럼을 진행하시기로 하셨는지 여쭤봤더니, 

사적인 이유로 성평등과 페미니즘에 관심을 갖게 되어 이 칼럼을 선택하시게 되었다고 답해주셨습니다.

성대 타임반에서 이같은 관심사가 특히나 중요한 이유가 있는데, 해당 칼럼과 연관지어 토론하는 방식으로 칼럼이 진행되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사항에 대하여 토론하기 위해서는 해당 사항에 대한 나름의 생각이 있어야 하고,

그래서 관심사가 칼럼을 선택하고 진행하는 데에 보다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성대 칼럼이 이렇게 토론 중심으로 진행됨에도 불구하고, 이번 칼럼을 위해 성대 타임반 회장님이 정성스러운 PPT까지 손수 준비해 오시는 등 준비해오신 것이 많았어서

시간 관계상 해석만 살펴볼 수 있었고 토론을 진행하지 못하였습니다.

먼 훗날, 만약 성대와 다시 교환칼럼을 하게 된다면, 그리고 그 때까지 제가 타임반을 열심히 다닌다면....그때 꼭 토론을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교시는 고대 타임반의 학술 임원이신 김예진 칼럼니스트가 칼럼을 진행해주셨습니다.

진행하신 칼럼은 "First They Shared Their #MeToo Stories. Now They're Running For Office"로,

미국의 유명 영화 제작 프로듀서이자 영화 감독인 하비 웨인스타인의 약 30년간 행해진 수 많은 할리우드 여배우들의 성추행 및 성폭행 파문으로,

성폭력 고발 켐페인인 '미투 캠페인'이 촉발되었는데, 이 '미투 캠페인'으로 인해, 직접 정계에 진출하여 여성들의 권리를 신장시키고 지키기 위해

선거에 출마하는 여성들이 많아졌다는 내용의 칼럼이었습니다.

음....리허설밖에 해보지 못한 제가 뭘 안다고 이런 말을 하나 싶긴 한데,,,,ㅎ,,,

역시, 김예진 칼럼니스트님은 학술 임원이신 것 답게, 매끄러운 해석과 배경 설명을 해 주셔서 굉장히 멋있었습니다.

다만,,,ㅠㅠㅠ,,,,개인적으로 칼럼이 담고있는 내용, 특히 여성의 권리 신장과 보장을 위한 방법에 대한 에디터 및 등장 인물들의 관점이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TMI로, 읽는 내내 짜증이 솟구치는 첫 칼럼이었습니다...아주 개인적으로요...)

김예진 칼럼니스트님께 너무 격한(?)...아니면, 음,,, 굳이 제 뇌로 혼자 생각해보면 될(?) 그런 질문을 드린 것 같아 되게 죄송했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좀 무례한(?) 질문에 성심성의껏 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 성대 칼럼니스트의 칼럼이 끝났을 때, 고대에서 성대 칼럼니스트분께 꽃을 드렸고,

고대 타임반 칼럼이 끝났을 땐, 반대로 성대에서 고대 칼럼니스트분께 꽃을 드렸습니다...훈훈...

  

   그렇게 양 측의 칼럼이 모두 끝나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저는 맨 뒤에서 보일락 말락,, 그림자처럼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가 나왔을지 나오지 안았을지.....그렇게 궁금하지는 않네요..ㅎ.ㅎ...

다들 팔로 'T'를 만들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Time의 'T'.....

원래 그 'T' 사인이 타임반의 상징인지는 저는 모르겠습니다...그런...가요??

여기서부터 또 TMI인데....하아....저는 왜 자꾸 남들이 안 궁금해할 거고, 안 물어볼 걸 이렇게 끄적이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어쨌거나, 개인적으로 현재도 팔로 만든 'T' 사인을 '타임!'(뭔가를 잠시 멈추는 의미로 사용하는데, 특히 친구들이랑 뭐 하는데, 화장실 가고 싶을 때 주로 사용합니다..)의 의미로

친구들과 자주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굉장히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뭔가 부끄럽고 이렇게 보여도 낯을 가리기에, 당당하게 'T' 사인을 하지 못했습니다...

'T' 사인아 미안...


   우와!!! 이제 뒷풀이만 서술하면 이 대장정도 끝나게 됩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쓰지만 제가 봐도 엄청난 끈기가 아니면 이런 글을 읽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쓰고 있는 거라,,,,전 정말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ㅠㅠㅠㅠ..... 


   하아, 뒷풀이는 1차로 '오뎅바'라는 곳을 갔습니다.

사실, 혜화 가도 대학로 쪽에서만 놀고 성대 앞은 거의 안 가봤는데, 오뎅바가 있는 건물은 제가 몇 안되는 가본 경험이 있는 곳이었습니다...ㅎㅎ...신기....

그래도 오뎅바를 간 건 아니고, 그 건물 다른 술집을 간 거라 오뎅바는 처음이었습니다...

정말 너-무 시끄러워서 바로 앞사람, 바로 옆사람 말도 잘 안들리긴 했으나, 안주가 맛있었습니다.

일단 오뎅바인데, 오뎅탕은 그냥 오뎅탕이었습니다....사실 오뎅탕 맛없기 쉽지 않지 않나요...??...그래서 그냥 특출난 건 모르겠는 just 오뎅탕이었습니다.

그 다음에 생선구이가 나왔는데, 크기가...우왕 진짜 과장이 아니라 제 팔뚝만했습니다.... 그러기 쉽지 않은데...쿡...

가장 신경쓰였던 것은 다른 테이블은 다 포슬포슬하고 예쁜 계란말이가 나왔는데, 제가 있는 테이블만 나오지 않았다는 것이었습니다.

알고보니 옆 테이블에 저희 테이블의 계란말이까지 갔던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테이블은 재주문을 했고....

그렇게 계란말이를 향한 기나긴 기다림은 시작되었습니다.

성대 타임반 회장님께서 저희 테이블에(저희 테이블은 저를 포함한 고대 타임반 여성 분들이 앉아 있었습니다.),

언제 성대-고대 자리 섞을 건지 계속해서 여쭤봤는데,,,(한 5번은 넘게 물어보신 것 같습니다.)

만약 그렇게 타 테이블에 가게 되면 계란말이를 먹을 수 없게 되기 때문에, 계속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정말 죄송했지만, 그래도 계란말이가 너무 맛있어보였고, 저 뿐만 아니라 저희 테이블 모두...ㅎ...그렇게 생각했을 거라고 믿습니다...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니라고....하하,,


   결국 저희 테이블은 계란말이를 영접했고, 그 후 바로 고대-성대 테이블을 섞게 되었습니다.

타 테이블은 잘 모르겠는데, 저희 테이블은 술게임(팅팅탱탱 후라이팬...)을 했습니다.

음,,, 정-말 오랜만에 하는 술 게임이었습니다.

아, 성대 쪽은 주 5일 칼럼을 진행하는 고대 타임반과는 다르게, 일주일에 한번 칼럼을 진행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준비를 철저하게 해서 일주일에 한번 진행하는 것도 좋은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타임지에는 많은 칼럼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일주일에 한번만 하는 건 못 읽고 지나가는 게너무 많아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성대 타임반 동아리 방이 굉장히 크고(오뎅바가 꽤 컸는데, 그만하다고 하셨습니다.), 술도 종류별로 구비가 되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대 타임반의 어떤 칼럼니스트 분은 세면도구와 옷가지가 동방에 있다고 하셨습니다ㅎㅎ...얼마나 좋으면...

만약 그 곳에 샤워시설까지 있다면,,,, 성대 타임반과 좀 친해져서 거기서 살면 어떨가...하는 되도 않는 상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ㅎ;; 정말 미친 상상이네요!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렇게 1차 뒷풀이까지 다 읽으셨습니다....

2차가 남았다고요? 안심하세요....그리고 기뻐하세요!! 전 2차는 가지 않았기에, 제가 쓸 수 있는 후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아, 2차는 '마님은 돌쇠에게 왜 술을 주셨을까?'라는 요란한 이름이지만, 저도 가본 적이 있는 정도로 유명한 성대 안주 맛집인 술집으로 가셨습니다.

아,,, 마지막까지 TMI라 정말 죄송하지만, 정말 마지막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왜 1차로 '마님은 돌쇠에게 왜 술을 주셨을까?"에 가지 않았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안주가 닭도리탕, 김치제육 등 밥류라서 1차로 갔으면 좋았을 걸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전에 먹었을 때는 진짜 맛있게 먹었거든요...ㅠ....1차 때 갔으면 폭풍흡입했을텐데...굉장히 아쉬웠습니다.


   음,,, 일단,,,, 그래도 혜화는 자주 가는데, 성대를 진짜 오랜만에 가 봐서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번에 고대 타임반 임원분들이 모두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 기회를 통해서 그래도 음,,, 엄,,,흠,,, 조금은 뭔가 그래도 타임반 분들과 더 가까워 진 것 같다고 써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ㅎㅎ...

와, 생각 이상으로 너무 길어서 진짜 제 자신이 봐도 질리는데,,, 이렇게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필력 진짜 죄송합니다... 

  • ?
    김승환 2017.11.28 00:09
    우오와우~ 엄~~~~~~~청 길고 자세하고 재미있게 써주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김예진 2017.12.01 17:21
    앗- 은진아 이렇게 상세하게 후기 써줘서 고마워 ㅎㅎ
  • ?
    천민성 2018.01.08 22:55
    읽으면서 계속 웃게되는데 무슨 필력걱정을 ㅎㅎㅎㅎ
    이런 성실한 후기가 타임반엔 피가 되고 살이 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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