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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간단한 자기소개 및 타임반에 들어오게 된 경위

 

- 안녕하세요. 저는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영어영문학과 12학번 이정호라고 합니다.

올해 초 국제처에서 주관하는 교환학생 프로그램 서류를 제출하러 학교에 갔다가,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는 타임반 홍보 포스터를 보고 타임반에 처음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타임반에 상당한 (?) 매력을 느끼게 되어 이렇게 첫 번째 리허설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1. 리허설 준비과정 간략히 설명(준비순서, 대략적으로 걸린 시간, 준비에 어려웠던 점, 참고한 사이트 등)

 

- 지난 월요일, 동준이형으로부터 이번 주 칼럼지를 받고 난 뒤, 칼럼 내용을 여러 번 반복해서 읽어 보았습니다.

내용이 어느 정도 정리된 이후에는 본격적으로 칼럼 내용과 관련된 배경지식을 조사했습니다.

제가 맡은 칼럼 (Zika Afflicts an Already Weak Brazil) 에서 지나치게 지엽적인 내용은 없었기 때문에 , 조사하는데 있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첫 번째 리허설을 준비하는데 하루 2~3시간씩 4일 정도 소요한 것 같습니다. (휴일인 3.1절을 적극 활용했습니다!)

주로 참고한 기사는, 한겨레 - 브라질 경제 심장페트로브라스의 추락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globaleconomy/679178.html 입니다.

이밖에 위키백과사전과 네이버 한국경제 시사용어를 참고하였습니다.

 

 

 

2. 칼럼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 2016 리우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터진 지카 바이러스와 경제 침체로 인한 브라질 사회의 고통,

여기에 더불어 현직 대통령과 고위관료들까지 연루된 페트로브라스 비리 사건으로 인하여 브라질은 현재 상황은

말 그대로 최악이 되었다는 것이 이번 칼럼의 핵심입니다.

이번 칼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해석은 아래 댓글로  달아 놓을테니,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3. 리허설 진행 중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 처음으로 리허설을 해서 그런지, 발표를 시작하자 머릿속이 깜깜해졌습니다. 긴장을 한 나머지 준비한대로 해석을 하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임기응변식으로 해석을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지나치게 의역을 한 것 같다는 지적사항으로 나왔습니다.

앞으로 해석할 때는 적절한 의역이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번 리허설때는 긴장하지 말고, 준비한대로 리허설을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응원해주신 타임반 선배님들과 타임반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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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호 2016.03.06 22:12

    Zika Afflicts an Already Weak Brazil

    - Ian Bremmer / Feb. 11, 2016

    지카 바이러스가 힘이 빠질대로 빠진 브라질 경제를 더 괴롭히고 있다.

    - Ian Bremmer / 2016년 2월 11일




    Just when it seemed things couldn’t get worse for economically suffering Brazil, there is now serious talk that the Zika virus may cancel the Summer Olympic Games, scheduled for August. Dozens of cities across the country have already canceled Carnival celebrations, and the U.S. Olympic Committee has warned athletes and staff to consider skipping the Rio Games. Zika threatens public health, tourism revenue and the country’s prestige.

    - 경제 부진을 겪고 있는 브라질의 상황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지카 바이러스 공포가 이제는 8월로 기획된 하계 올림픽 게임조차 취소할 수도 있을 거란 진중한 공론이 오가고 있다. 이미 브라질 전역의 수많은 도시들이 카니발 축제를 취소했고, 미국 올림픽 위원회조차도 선수들과 스텝들에게 리오 올림픽 게임을 스킵하는 것을 고려해보라고 경고했다. 지카 바이러스는 공중보건과 관광 수익 그리고 국가의 위상마저 흔들어 놓고 있다.



    A slowing economy is already inflicting pain on Brazil’s people. Inflation surged to 10.67% in 2015, its highest point in 13 years. Unemployment is on the rise. Per capita income has fallen by more than one-third since 2011. Brazil isn’t in a recession–it’s in a free fall. GDP growth fell from 7.5% in 2010 to –3.8% in 2015. In January, commuters in São Paulo hit the streets to denounce higher bus fares, a worrisome repeat of spontaneous protests that swelled to more than 1 million people across the country in 2013. Even without Zika, protests might have turned the Olympics into the wrong kind of spectacle.

    - 좀처럼 진전을 보이지 않는 브라질의 경제 상황은 이미 브라질 국민들의 마음 속 깊이 상처를 냈다. 물가상승률은 2015년 기준 10.67%까지 치솟았고, 이 수치는 근래 13년 가운데 최대 수치이다, 실업률 또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국민 1인당 소득은 2011년 이후 3분의 1 이상까지 떨어졌다. 현 브라질의 경제상황은 단순히 경기침체라 규정지울 수 없다. 기약 없는 추락이라는 표현이 더 알맞은 표현이다.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2010년 7.5% 에서 2015년 마이너스 3.8% 까지 떨어졌다. 1월에는, 상파울루의 회사원들이 버스 임금 상승에 항의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이는 2013년 브라질 전체에 걸쳐 일어난 백만명 이상의 자발적인 시위자들로 이뤄진 걱정스러운 현상들의 반복의 연장선 가운데 하나였다. 심지어 지카 바이러스 없이도, 시위자들은 리우 올림픽 게임을 단지 구경거리의 일종으로 바꾸려고 마음먹었는지도 모른다.



    Hard economic times are exacerbated by a corruption scandal that has provoked impeachment proceedings against President Dilma Rousseff and threatens leading politicians in government and the opposition. The so-called Car Wash scandal began at Petrobras, the country’s state-owned oil giant, in March 2014, when the company’s chief of refining, Paulo Roberto Costa, was accused of money laundering. Costa then alleged that Petrobras awarded contracts to companies that promised to divert a percentage of their value into the accounts of ruling-party members and their allies. Early estimates place total bribes at nearly $3 billion. Rousseff served as Brazil’s Energy Minister and as chairwoman of Petrobras during the years of alleged corruption. Her opponents say if she knew about the scheme, she’s dishonest–and if she didn’t know, she’s incompetent.

    - 브라질의 어려운 경제 상황은 부패 스캔들에 의하여 설상가상인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다. 그 스캔들은 대통령 딜마 호세프에 대한 탄핵 절차에 의해 유발되었는데, 그 스캔들은 정치계 거물급 인사들에 대한 위협, 그리고 그 반대세력까지 위협하고 있다. 소위 새차 스캔들이라고 불리는 이 스캔들은 패트로브라스라는 곳에서 시작했다. 이 곳은 국영석유회사이다. 2014년 3월, 이 회사 정유 사업부의 수장인 파울루 로버트 코스타가 돈세탁 혐의로 기소당했다. 코스타는 그 당시에 패트로브라스가 다른 회사들에게 불공정하게 단독계약을 주었다고 주장했다. 그 계약은 브라질 집권당원들과 그 한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 회사의 주식 가치의 일정 퍼센트를 계좌에 전환하여 보내주겠다는 약속이었다. 초기 수사결과로는 이 뇌물 금액이 약 30억달러에 가까울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호세프는 그 당시 브라질 에너지 장관과 페트로브라스의 수장이었다. 스캔들이 터진 기간 동안에. 그녀를 지지하지 않는 사람들은 그녀가 그 사건을 미리 알았다면 그녀는 믿을게 못되는 사람이고, 만약 그녀가 그 사실을 몰랐다면 그만큼 그녀는 무능한 대통령이라고 비난한다.



    To survive the impeachment process, Rousseff must depend on votes from those within her party most hostile to the market-friendly reforms that might resuscitate Brazil’s economy. If she’s ousted, Vice President Michel Temer, who would take her place as President, would face an impossible political task. Rousseff’s Workers’ Party would oppose him at every turn, and his own party, the PMDB, would have to fend off charges related to the same scandal.

    - 탄핵 과정에서 살아남기 위해 호세프는 (자신의 탄핵을 반대하는) 표에 의존해야만 한다. 브라질 경제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시장 우호적인 개혁들에 반대하는 당내 그녀의 적대세력들까지. 만약 그녀가 재선에 실패하게 된다면 부통령인 미셜 테머, 장차 대통령을 꿈꾸는, 불가능한 정치적 업무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호세프의 노동자 당은 부통령인 그를 매 임기마다 반대해왔고, 그의 당인 PMDB은 부통령이 대통령과 같은 부패 스캔들에 연루되는 혐의를 막기 위해 노력중이다.




    There is reason for optimism–eventually. Political corruption has long stunted Brazil’s growth, and the ability of an independent prosecutor to force a public reckoning may be exactly what the country needs. But that’s a long-term hope. It won’t make a measurable difference this year. In the meantime, Brazil badly needs a boost of confidence, and the Olympics were expected to provide one. Zika couldn’t have arrived at a worse time.


    - 이러한 파멸 속에서도 희망이 관측되고 있다. 정계의 부패는 오랫동안 브라질의 성장을 저해시켜왔고, 국민 심판을 하게끔 해주는 독립 수사의 능력이 현재 브라질이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일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먼 관점에서의 이야기이다. 그건 이번 연도에 유의미한 차이를 만들어내지는 않을 것이다. 그 사이에 브라질은 몹시 필요로 한다. 확신에 대한 증진을. 그리고 올림픽은 그 확신에 대한 해답을 줄 것이다. 지카 바이러스의 본게임은 시작하지도 않았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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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소망. 2016.03.07 00:43
    첫번째 리허설 수고하셨어요!!
    후기도 빨리 올려줘서 고마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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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관수 2016.03.08 09:32
    정호야 리허설 수고했어~ 두번째 리허설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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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자영 2016.03.09 01:35
    와 엄청나게 빠른 후기ㅋㅋㅋ다음 리허설도 잘할거라고 믿어
    리허설 수고했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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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진우 2016.03.13 23:34
    번역은 뭔가요...???
    영문과 클라스 ㅋㅋㅋ
    리허설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 리허설은 꼭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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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규 2016.03.20 14:37
    ㅋㅋㅋㅋ 캬 정호 클라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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