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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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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1 10:51

섭외후기

조회 수 4808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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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쓸지 모르겠다. 3일 후면 종강 이랜다. 그리고 몇 시간 후까지 임원후기를 넘겨야 한댄다. 그런데 난 아직 변화가 낯설고, 준비도 안됐고, 생각도 복잡하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난!!! -_-

시.원.섭.섭.
뭐라고 더 표현할 수 없다.
1년이란 시간동안 내 이름 앞에 붙여왔던 ‘섭외’라는 간판을 내린다. 사실 가끔 너무 바래왔던 일이다. 그런데 그 순간 갑자기 내 설 자릴 잃어버린 듯도 하니.. 정말 이상한 기분. 시원섭섭해.  
내가 했던 일에 대한 평가는 별로 하고싶지가 않다. 그냥 감사할 뿐이다. 내가 타임반 소식을 알릴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선배님들께서 내 메일을 클릭해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앞으로는 좀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선배님들과 연락해볼 수 있길 희망해본다. 계속해서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을… ^^;;

한 학기동안 함께했던 92代 임원 여러분들께.
정우오빠!!
오빠 속엔 뭐가 들어있는지 아직 덜 파악했는데;; 이렇게 끝나 아숩군요 ㅋ 껄렁~껄렁~ “참맛!!”하던거 자꾸 생각날 것 같아요.
예진이!!
너랑 92대 같이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소~ 막강 01 파워는 영원히 쭈욱 ^ㅡ^
환진오빠!!
오빠는 92대 감초역할이요!! 방금 보고 온 ‘태극기 휘날리며’로 따지자면 공형진쯤?? ㅋ 93대에는 장동건 이상의 카리쑤마~ 기대할게요 ㅋ
태성이!!
우리 찜질방 한번 가야지~ 가서 회포나 풀자!! 얼음 동동 식혜 어때??
쫑기!!
T안나는 홍보 활동하느라 수고 많았어~ 언제나 모든 게 잘되기를 바래 ^^*
길쭝!!
빨리 써서 넘길게~ 히히~ 다음 대에 더 수고하세요!! 부회장님!!

타임반 들어와 1년을 보내고 또 1년을 보내니 벌써 4학년. 아직 하고싶은 일들이 많은데, 4학년이라는 위치가 자꾸 날 움추리게 만든다. 그 동안과는 달라질 것이고, 달라져야 할 것이고, 달라지고 싶다. 항상 나에게 너무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해주는 이 곳에, 앞으로 또 무엇이 남아 있을까? 설마 이게 끝은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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