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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데뷔 칼럼을 준비할 때는 지난 두 번의 리허설을 참고해서 우선 글을 번역하지 않고 내용을 이해하면서 읽고 정리한 다음 인터넷에서 관련 자료를 찾아본 뒤 한국어로 번역해 보는 순서로 했습니다. 생각보다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내용 이해가 다른 칼럼보다는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현대 결혼의 개념과 역할의 변화에 관련된 칼럼이기 때문에 인터넷에 자료가 많지 않아서 해석하는 것보다는 자료를 찾는게 더 어렵기도 하고 시간도 더 많이 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준비하는 데는 3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자료는 주로 위키백과나 bbc기사나 구글 등에서 찾았습니다.


2. 제가 맡은 칼럼은 현대의 결혼이 과거부터 이어져내려온 경제적 안정, 자녀 교육, 성적 욕구 충족 등의 역할 뿐만 아니라 서로의 정신적 발전, 자아 실현을 돕는 역할까지 한다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이 예시로 헝가리의 수영선수 Katinka Hosszu와 남편인 수영 코치 Shane Tusup이 나오는데 이 부부의 경우 남편이 아내의 수영 선수로서의 성장을 돕고 꿈을 이루는 데 힘이 되어줍니다. 하지만 결혼이 이렇게 많은 역할을 맡게 되면서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하는 것은 더 어려워졌다는 것 또한 필자의 주장입니다. 그러면서 필자는 이런 다양한 측면에서 의미를 가지는 결혼 생활을 성공적으로 유지하려면 논쟁을 할 땐 공정하게 하고 상대방에게 잘 반응하고 무죄 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는 등의 지침을 지켜야 한다고 합니다.


3. 원래 저는 긴장을 잘 하지 않지만 이번 데뷔 칼럼은 엘포관의 비교적 큰 강의실에서 하고 청자도 많아서 조금 긴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긴장 때문에 말을 잘 못하거나 버벅이지는 않았습니다. 그런 것보다는 역시 글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료를 자세히 조사해 오는 데 미흡한 점이 있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타임지를 정확히 이해하는 게 단기간에 잘 되지는 않겠지만 타임반 활동을 하면서 차차 실력을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단 글을 미묘한 뉘앙스를 포함해서 잘 이해하면 자료를 찾을 때도 더 정확하고 자세하게 찾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 이번 칼럼에는 보통 칼럼때와는 달리 선배들도 많이 오셨는데 날카로운 질문을 많이 하셔서 더 재밌게 했던 것 같습니다. 질문이 많기도 했지만 그런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잘 준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했었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그냥 질문이 많을 거라고 생각하고 칼럼을 준비해서 낭비되는 시간을 줄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4. 칼럼 시작할 때나 끝날 때도 동아리 사람들이 과자나 음료수도 많이 주시고 뒤풀이 가서도 책이나 핸드크림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제가 달콤한 맛이 안 나는 술은 못 먹는데 마침 과일소주가 있어서 밥만 먹다가 오랜만에 술도 마셔서 재밌었습니다. 새벽까지 놀지는 못했지만 동아리 사람들과 함께 대화하고 음식도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5. 앞으로는 칼럼 실력을 점점 개선해서 스스로도 발표를 잘한다는 생각이 들고 다른 사람이 봐도 발표를 잘한다는 생각이 들게 하고 싶습니다. 또 동아리 사람들과 앞으로도 지금처럼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6. 모두에게 감사하지만 데뷔할 것을 추천해 준 회장님이나 부회장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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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2017.10.04 00:51
    데뷔해서 너무 기쁘다!!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칼럼들을 때 재미있음 ㅎㅎㅎㅎ
  • ?
    천민성 2018.01.08 22:52
    늦었지만 데뷔 축하해!
    긴장하지 않고 항상 차분하게 칼럼 진행하는게 볼때마다 나로선 부럽다흑흑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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