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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후기>

  


1.  데뷔 칼럼 준비과정 간략히 설명(준비순서, 대략적으로 걸린 시간, 준비에 어려웠던 점, 참고한 사이트 등)

 

 시간이 날 때마다 칼럼을 자주 읽어 전반적인 흐름과 뉘앙스를 파악했습니다. 반복해서 읽는 과정에서 해석이 까다로운 문장들에 별도로 표시를 해두고, 그 문장들을 글의 전체적인 흐름과 이질감 없이 해석하기 위해 문장 속 단어들의 뜻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며 해석했습니다. 문장 전체에 대한 해석이 끝나고, 다시 칼럼을 읽으며 칼럼의 이해에 도움이 될만한 자료들을 검색해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로 소리 내어 읽어보며 연습을 했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칼럼은 글쓴이가 영단어의 중의적 의미를 이용해 비유적인 표현을 사용한 문장들이 더러 있었는데, 실제 칼럼을 진행할 시 이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던 것 같습니다.

 주로 참고한 사이트는 위키피디아와 각종 뉴스, 기타 인터넷 백과사전 입니다.

 

 

2.  칼럼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본 칼럼은 베트남계 미국작가인 베트 탄 누엔이 미국 내 이민자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인 글입니다.

칼럼에서 그는 또다른 이민자 출신의 작가인 카를로스 불로산의 일생과 그의 저작을 소개하며, 미국내의 이민자에 대한 우호적인 시선과 그렇지 못한 시선에 대해 조명하였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그는, 이민자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미국의 다양한 문화가 탄생할 수 있었고, 보다 시민의 권리가 증진될 수 있었음을 주장하며, 이민자들에 대한 배타적인 시선을 거두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3.  데뷔 칼럼 진행 중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칼럼니스트로서의 자질을 평가 받는 리허설에 비해 칼럼니스트로서 처음으로 칼럼을 진행하고, 축하 받는 자리인 데뷔자리인지라 난해한 질문이 많이 나오지 않아 진행하기에 조금 더 수월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앞으로 칼럼을 진행하게 되더라도 데뷔 날 보다 더 많은 인원 앞에서 칼럼을 할 일은 많지 않을 것 같아 개인적으로도 뜻 깊었던 자리였습니다.

 

4.  칼럼 이후 뒤풀이 시간 이야기


 매우 더운 날씨였음에도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축하자리에 와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땡전집에서 육전을 맛있게 먹었고, 한잔의 추억에 가서도 다른 데뷔자 분들이나 축하해 주시러 온 칼럼니스트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  앞으로의 포부


 이번 대에 많이 출석하지 못한 채 데뷔해 고마움과 미안함이 많이 남습니다. 앞으로 칼럼니스트로서 타임반에 보다 많이 공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6.  특별히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


 우선 신입생 시절부터 함께 즐거운 시간을 공유해왔고, 데뷔 기회를 준 최승규 회장, 신동준 부회장에게 가장 큰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데뷔여부를 많이 망설일 때도 격려해주고, 칼럼 준비에도 많은 도움을 주어 이번 데뷔에 가장 큰 도움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자주 나오지 못했음에도 계속 행사공지를 해주고, 올 때마다 친절하게 대해 준 다른 117대 임원 모두에게도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바쁜 와중에도 데뷔자리에 직접 와서 축하해준 칼럼니스트 님들과 개인적 사정으로 오지 못한다고 개인적으로 연락 준 친구들 모두에게도 고맙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 일일히 언급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제가 타임반에 남아있게 하고, 이곳에 정을 붙일 수 있게 도와준, 저와 타임반에서 소중한 시간을 함께 한 모든 티메리안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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