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노문 17 이상원 데뷔 후기입니다.

by KQds posted Jul 27,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1. 데뷔 칼럼 준비과정 간략히 설명(준비순서, 대략적으로 걸린 시간, 준비에 어려웠던 점, 참고한 사이트 등)

이번 3텀 데뷔자로 선정되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뜻밖이었습니다. 리허설을 거치면서 과연 내가 칼럼을 하기에 충분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데뷔 칼럼 파일을 받고서 처음으로 느낀 점은 자료조사 해야 할 부분이 많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칼럼은 미국 정치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정치에 대해 관심이 많지만 미국의 정치에 대해서는 문외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5일 전부터 자료를 조사하며 칼럼을 준비했습니다. 칼럼에 등장하는 인물이 매우 많은데, Paul Ryan을 제외하고는 국내에서의 인지도가 전혀 없어서 그런지 한글로 된 자료가 거의 없었습니다. 몇 개없는 국내 뉴스의 국제 부분을 참고하고, 대부분 영문 사이트를 이용했습니다. 그래도 두 번의 리허설을 거치면서 꽤나 익숙하게 칼럼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2. 칼럼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11월에 있을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의장에 출마하려는 공화당의 Kevin McCarhty와 그의 경쟁자들에 대한 칼럼입니다. 현 하원의장이며 공화당의 핵심인물 Paul Ryan4월에 정계 은퇴를 선언하며 공화당은 누구를 새로운 하원의장으로 세워야 할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Ryan이 자신의 후임으로 지지를 선언한 McCarthy는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지만, 공화당 내에서는 그가 과연 Ryan이 그랬던 것처럼 트럼프를 견제하는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3. 데뷔 칼럼 진행 중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하원의장과 다수당 대표, 즉 원내대표에 대한 차이를 묻는 질문이 인상 깊었습니다. 조금이나마 그 부분을 조사했었기에 대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트럼프가 현재 공화당 주류세력과 정책적인 면에서 어떤 차이가 있냐는 질문이 있었는데, 이쪽은 조사를 하지 않아서 답변이 부족했던 것 같아 아쉬움이 남습니다.


4. 칼럼 이후 뒤풀이 시간 이야기

뒤풀이 1차는 포차어게인, 2차는 별주로 갔습니다. 타임반에 올 때마다 새로운 분들을 만나서 신기했는데, 금요일에는 대부분 다 한번쯤 뵜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저 포함 데뷔한 3명은 각자 다른 책을 선물 받았는데, 저는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를 받았습니다. 과학 분야의 책을 읽지 않아서 그런지 과학적 소양이 부족한데, 조금 읽어본 결과 흥미롭습니다. 빠른 시간 안에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5. 앞으로의 포부

2학기 때 가능하다면 1회 이상 칼럼을 하고, 내년 군대로 가겠습니다. ㅠㅠ

 

6. 특별히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

데뷔할 수 있게 도와주신 모든 임원분들과, 특히 준비할 때 많이 신경써주신 김예진 칼럼니스트께 감사드립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