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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째 리허설 후기

 

리허설 준비과정 간략히 설명

회장님께 칼럼을 받고 해석을 하며 전체적인 내용과 맥락을 파악하는 것을 우선으로 했습니다. 그 뒤 배경조사와 해석 갈무리를 병행했어요. 처음 대략적인 배경 조사에는 기사 혹은 뉴올리언스 주, 칼럼에 나오는 시민 단체들의 공식 홈페이지를 참조했습니다. 그 뒤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준비에는 서적 혹은 스스로 자료들을 조사하여 사실 관계를 알아보고 정리하기도 하였습니다.


칼럼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뉴올리언스 지역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남부연합 기념물의 철거에 관한 글이었습니다.  당시 노예제를 옹호하던 남부연합과 관련된 기념물의 철거에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맞섰으나 최근 기념물이 하나하나 철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노예제, 더 나아가 인종차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글이었습니다.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어려웠던 점은 배경조사의 주요 주제가 역사였던지라 조사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조사하기는 비교적 쉬웠습니다. 인종차별에 가장 민감한 미국도 아직 인종차별에 대한 인식이 아직 완전하지 않다는 것을 실감한 것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데뷔 후기


준비과정

리허설 때처럼 우선 전체적인 내용의 파악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 뒤 디테일한 해석과 배경조사를 병행해나갔습니다. 해석 자체가 어렵지는 않았기에 최대한 매끄러운 번역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번 칼럼의 주제가 메이저한 주제가 아니라 얼마 안 되는 기사와 위키피디아, 그리고 각 가수의 오피셜 웹사이트를 자주 방문했습니다.


칼럼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미국에서 조금씩 인지도를 얻고 있는 alt-country 장르에 대한 칼럼이었습니다. alt-country 장르의 대표적인 아티스트 세 그룹을 소개하고, 이들의 6월 신보에 관해 설명하는 글이었습니다.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어려웠던 점은 alt-country라는 장르 자체가 인기가 많은 메이저 장르가 아니라 관련 내용을 찾고 조사하는 데에 자료 자체가 많지 않다는 점이 힘들었습니다. 또한 동음이의어가 많아 칼럼 분석 초반에 단어의 의미 파악에 약간 애를 먹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은 관련 글이 한국어로는 없다시피 해 정말 미국에서나 인기를 조금씩 끌고 있는 장르구나, 라는 걸 실감한 점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그렇지만, 많은 분들 앞에서 발표를 하려니 상당히 긴장했었습니다. 1교시라 다행이었어요ㅎㅎ.


뒤풀이 시간 이야기

생각보다 많은 분이 찾아주셔서 너무 놀랐고 감사했습니다. 사실 3차쯤부터는 산 송장처럼 반쯤 기절해있어서 기억도 잘 안 나는데, 혹여나 제가 실수를 한 게 있으면 이 자리를 빌려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ㅠㅠㅠ.


앞으로의 포부

 지금까지는 리허설러로서, 데뷔자로서 선배님들이 배려해주시고, 어설픈 부분은 눈감아주셨지만 이제부터는 저도 선배님들처럼 한 사람 몫을 다 하는 어엿한 칼럼니스트로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

우선 박지호 회장님, 김희원 부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맨 처음 타임반에 온 날 친절하게 대해주시던 두 분 너무 감사했어요. 그리고 다른 임원분들인 송호현, 김승환, 이루다, 송명석, 이상민, 김윤진, 김지나 임원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신입생이라 가끔은 귀찮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을 때 친절하게 대해주시던 임원분들 덕에 계속해서 타임반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타임반에서 알게 된 다른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데뷔 날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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