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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칼럼 준비과정 간략히 설명(준비순서, 대략적으로 걸린 시간, 준비에 어려웠던 점, 참고한 사이트 등)
    - 준비순서는 리허설과 마찬가지로, 일차적으로 해석을 하면서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자료를 적으면서 해석을 한 번 하였습니다.
      이후, 문단 정리를 하며 내용을 완벽하게 파악하려 노력했고, 칼럼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구성을 짜며 간략하게 멘트를 준비하였습니다.
      그 다음, 해석을 하면서 적어 놓은 자료들과 해석을 마친 뒤 추가적으로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는 자료들 모두를 찾아 칼럼 진행 구성을 완성했습니다.
      준비에 대략적으로 소요된 시간은 3일정도 입니다.
      준비에 어려웠던 점은, 이번 칼럼이 생소한 과학적 지식 내용을 이해해야만 칼럼을 매끄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였기에 어려웠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이 내용을 청자에게도 이해하도록 어떻게 효과적으로 설명을 해야 할지 많이 고민하고 연구해야 했습니다.
      참고한 사이트는 해석을 위한 단어를 찾기 위해선 기본적으로 네이버 영어사전을 참고하였습니다.
      모든 자료는 구글을 통해 찾았고, 의학적, 생물학적 지식이 많았기 때문에, 의학 전문 잡지를 많이 참고하였습니다.
      또한, CNN에서 이번 칼럼과 비슷한 주제의 Report를 진행한 것을 찾아서, 그것 또한 집중적으로 분석하였습니다.
  
2.  칼럼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 이번에 맡은 데뷔 칼럼은 매 겨울철마다 우리들을 찾아와 아프게 하는 인플루엔자(독감)와 인플루엔자 백신에 관련된 내용입니다.
      올해 주되게 유행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 인플루엔자AH2N3 아형 바이이러스로, 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비해 변이가 잘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백신 주사 예방률이 평균 55~60%의 효과를 갖는 것에 비해, 이 바이러스는 평균 35%에 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년도에는 이 H2N3 바이러스의 백신의 효과가 10% 수준밖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많은 공중보건 전문가들이 예측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이미 혹독한 인플루엔자 철을 보낸 호주를 시작으로, 세계 전역이 심각한 인플루엔자 철을 보낼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번 백신의 낮은 효과는 외부에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변이하는 것 때문이 아니라고 합니다.
      정말로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 백신을 제작하는 유정란 방식 때문인데, 그 과정에서 백신 제작에 사용되는 바이러스가 변이하기 때문이라고 보고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 주사의 바이러스가 실제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을 생성할 수 없어서 문제가 되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입니다.  

3.  데뷔 칼럼 진행 중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 Skimming 하였을 때, Flu에 관련된 칼럼이기에 전공(보건정책관리)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선택하였는데, 과학적 내용이 너무 많아 힘겨웠습니다.
      그래서 준비를 할 때, 자료 조사에만 너무 신경을 쓰다 보니, 리허설 때 보다 해석을 정확하게 하지 못하여 몇 부분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칼럼니스트 분들이 해석에 대한 좋은 첨언을 해 주셔서 올바른 방향으로 칼럼을 진행할 수 있었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또한, 칼럼과 관련된 내용을 전공하시는 칼럼니스트분이 계셔서 굉장히 첨언을 많이  받았는데,
            제가 온전히 그  한시간을 칼럼니스트로서 제대로 칼럼을 진행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 좀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4.  칼럼 이후 뒤풀이 시간 이야기
    - 뒷풀이 때, 새벽까지 남아있게 될 줄은 몰랐는데, 분위기가 좋아 저도 모르게 남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제 착각일 수 있지만, 120대 타임반 칼럼니스트 분들과 좀 더 친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특히, 저랑 같은 테이블에서 뒷풀이 보냈던 정다희 칼럼니스트님과 이수범 칼럼니스트님, 정말 재밌었습니다!
      그리고 2차 때, 이전 대 타임반 선배님이신 신동준 칼럼니스트님과 박지혁 칼럼니스트님, 두 분과 만날 수 있었는데, 너무너무 재밌고 유쾌했습니다.
      신동준 선배님이 한 마디 하실 때 마다, 제 배꼽이 계속 가출해서 혼이 났는데, 정말 선배님 팬이 되었습니다.
      이전 대 활동하셨고, 이제는 바쁘시기에 뵙기 힘들 걸 알아 슬프기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꼭 다시 만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5.  앞으로의 포부
    - 칼럼을 듣는 것이 좋아 계속 나가다 보니, 어찌 하여 이렇게 데뷔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다수의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어려워 칼럼 진행이 굉장히 부담스러웠는데, 리허설부터 데뷔까지 겪어 보니 정말 도움이 많이 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칼럼 듣는 것 뿐만 아니라, 칼럼 진행도 많이 해 봐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6.  특별히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
    - 제가 사실, '회장님, 부회장님을 '아빠', 혹은 '엄마'라고 왜 표현할까...... 좀 오글아든다......'고 생각하곤 하였습니다.
      근데, 리허설과 데뷔를 거치면서 왜 그런 표현을 하는지 십~~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일단, 김승환 회장님의 칼럼의 팬(?)이라 매주 들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잘 할 수 있을까?'하면서 나름대로 참고하려고 노력했습니다.(물론, 넘사벽이시지만ㅎㅎ;) 
      제가 신입생 때부터 '사람들이랑 잘 못어울리겠다', '칼럼 진행 못하겠다' 등 하소연을 너무 많이 했는데,
      그럼에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항상 좋은 말씀과 조언을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윤진 부회장님은 제가 데뷔까지 할 수 있게 해 주신 사실상 일등공신이시라, 제가 진짜 감사드리고 죄송하기도 합니다.
      제가 리허설 안 하겠다고 할 때마다, '할 수 있다', '잘 하고 있다' 해 주시며 저를 어르고 달래시느라고 정말 고생 많으셨고, 데뷔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리허설 부터 데뷔까지 전부 봐 주셨는데, 그 때마다 여러 부분에서 조언과 좋은 말씀 해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또한, 리허설부터 데뷔까지 전부 봐 주시기 쉽지 않으셨을텐데, 전 과정 다 봐 주시고, 격려도 많이 해주신 이수범 칼럼니스트님 정말 감사드리고,
      제가 타임반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편하고 상냥하게 대해주신, 제겐 비타민(?)같으신 두분, 정다희 칼럼니스트님, 천민성 칼럼니스트님,
      교환 칼럼을 비롯한 여러 뒷풀이나 식사 자리에서 저와 잘 어울려주고, 여러 방면에서 똑부러지게 조언도 잘 해주신 김예진 칼럼니스트님, 
      제가 처음 이 타임반을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신 서지혜 칼럼니스트님을 비롯, 여러 방면에서 도움 주신 120대 임원 분들 및 타임반 여러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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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민성 2018.01.08 22:59
    맙소사 아빠엄마보다 니 표현이 더 오그라드네요^^ 하지만 칼럼은 너무나 즐겁게 들었어!
    데뷔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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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양창원 2018.01.09 00:34
    비타민성 ㅋㅋㅋㅋㅋ 별명 하나추가네요. 데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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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환 2018.01.14 00:13
    은진 정말 120대 함께 해줘서, 정말 고마웠어, 정말 즐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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