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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게시판


행사
2018.05.19 23:51

2018년 5월 엠티 후기입니다.

조회 수 18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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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3월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행사에도 종종 나오고 있는 신입 이상하입니다.

 

엠티 장소는 우이동이었고 선발대, 후발대 나누어 출발하였습니다.

 

후발대로 갈까하다가 선발대론 가본적이 없어서 선발대는 뭐 어떤걸 하나 궁금해서 선발대로 출발하였습니다. 3시쯤? 동방에 모이고선 섭외 차타구 장을 보러 갔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중에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두고 어디가는게 고기가 더 싼 가격에 살까 하며 가는데 그냥 가까운데 가는게 기름값 생각하면 더 싸지않을까? 하고 생각은 했는데 대화에 끼기엔 아직 어색한 사이같아서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리곤 홈플러스에 가서는 필요한 음식들과 물품을 사고 엠티장소에 도착해서 정리를 하구 선발대를 기다렸습니다. 10분정도 기다리자 곧 선발대가 도착하였고 야외에 테이블에 세팅하구 섭외가 고기를 굽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구워지곤 방안에 있던 저희를 불러서 나와서 먹으라고 하여 먹기 시작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섭외가 계속 고기를 구웠는데 정말 잘 굽더라구요. 섭외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굽기만 해서 다른사람이 해주려해도 자기가 한다 그래서 하면서 고기 한 점씩 쌈 싸주며 주자 어린아이처럼 웃으며 좋아하는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저희 테이블은 잘 먹고 있었는데 승훈이가 있는 옆 테이블은 벌써 다들 배부른건지 어색해서그런거지 식사를 멈췄었습니다. 그러면서 승훈인 우리 벌써 죽었어하며 냉소적인 미소를 지었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합류하지 않은 우리 타임반에 에너자이저 같은 양은진 칼럼니스트가 도착하면서 그 쪽 테이블에 앉으니 바로 활기가 넘치더군요. 준형이가 비빔면이랑 고기랑 먹으면 맛있다며 샀었는데 은진이가 비빔면이랑 고기를 같이 먹더니 와 이거 누가 사온거야? 진짜 배운사람이다라고 하자 다들 크게 웃었구, 또 승훈이 옷을 보고선 오빠 오늘 완전 GD아니에요? 지드래곤 같다 진짜이러면서 모두에게 웃음을 주었네요.  설명을 보충하자면 실제로  이승훈 칼럼니스트께서는 지드래곤과 흡사합니다.ㅎㅎ

 

여하튼 고기를 기분좋게 다먹구 일부는 방에 들어와서는 마피아를 하였습니다저는 처음으로 마피아를 하였고 바로 첫 게임에서 마피아로 지정되어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뭐 어떻게 하는거지 하고 가만히 있다보니 차례차례 다들 아웃 되더니 중간쯤 가니 저보고 조용하다며 마피아로 몰아가시던데 맞긴 했었지만 할줄 몰라서 조용히 있었던 거라고 오히려 저를 지목한 경찰이였떤 은진이와 석인씨가 이상하다며 저와 선인씨, 호중이가 몰아가자 두 사람이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제가 더 당황...

 

여튼 그렇게 마피아 1차전은 마피아의 승리로 돌아갔고, 이제 정리를 하던 사람들도 돌아와서는 4~5월에 생일인 은진이와, 호재, 예진이의 생일을 축하해주었습니다. 동아리에서 이렇게 생일도 챙겨주다니 정말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곤 2차 마피아가 시작됐는데, 저랑 첫 게임에서 마피아였던 선인씨는 저와 함께 여론이 좋지 않았는지 1차때 경찰이었던 사람들이 마피아가 되어 빠른 죽임을 당하구 뒤에서 함께 젠가나 하며 진 사람은 소주 한잔 씩 하기 하며 끝날 때까지 다른 탈락자도 합류하며 젠가를 했었습니다.

 

마피아가 끝나곤 다들 거기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는지 지쳐보였었습니다. 그래도 다들 간식과 사왔던 술을 먹으며 에너지를 다시 보충하구선 할리갈리, 다빈치 게임을 하였습니다.

다빈치는 빠르게 끝났는데 할리갈리 쪽에서 함성소리가 나며 신입 두분의 팽팽한 할리갈리 1:1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구경하는 사람들이 눈으로 인식할 때 두 사람의 손은 움직이고 있더군요. 굉장했습니다.

 

그 게임을 끝으로 다들 자유롭게 술을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람을 쐬고 오는 사람도 있었고, 다들 눕기 시작했습니다.

 

몇 명만 자고 대부분은 4시까지 깨어 있다가 자는 사람을 깨우고선

첫차를 타러 출발했습니다.

가는길에 은진칼럼니스트께서 저는 뒤에 있어서 잘 못 봤는데 신나게 웃으시다가 갑자기 넘어지시더니 

벌떡 일어 나셔서 자기가 벌을 받았다며 그러던데 뭐지? 약간 물음표와 함께 괜찮은건지 걱정되었는데 씩씩하게 잘 걸으셨습니다.

그리곤 지하철에 도착하곤 각자 집으로 떠났습니다.

 

즐거운 엠티였고 사람들과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정말 좋았습니다.

임원진 및 몸이 안좋았는데도 불구하고 엠티 참여 및 통솔을 한 회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 ?
    김예진 2018.05.20 18:06
    앗- 상세하게 잘 써주셨네요 ㅎㅎ 엠티 즐거웠다니 다행이에요!!
  • ?
    박소정 2018.05.27 00:27
    마피아게임이 처음이라니!ㅋㅋㅋㅋㅋ 즐거운 시간 됐던 것 같네요. 후기 열심히 써줘서 고맙습니다! 학교에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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