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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2018. 5. 23 (수)  89 손준모 선배님의 선배 칼럼에 참석을 한 16생공 박한민 학생입니다.  2교시에 거쳐서 칼럼을 진행해주셨는대요.   칼럼의 제목은 "A witness to slavery is finally heard"으로, 내용은 1927년 작가 Hurston가 과거 흑인이 노예로 끌려간 Cudjo Lewis를 인터뷰한 " Barracoon: The Story of the Last 'Black Cargo.' "이라는 책을 주제로 한 내용이었습니다.  특히 여기서 미국에 노예제가 폐지될 무렵, 마지막 노예를 태우고 온 배 "Clotildo"호에 실려온 마지막 생존자 Kossola에 대해서 칼럼에선 다루었습니다. 1920년대에 집필한 책인데도 불구하고 90년이 지난 지금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책이라고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책은 흑인 노예의 당시의 비극적이고 비참한 삶에 대해 nonfiction인 사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칼럼이였습니다. 특히, 노예 문제이외도 잊고있었던 백인종과 흑인종의 갈등, 즉 인종적인 문제 측면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칼럼이었습니다.  특히 이러한 노예제데 대한 과거의 과오 뿐만 아니라 현재에서도 비슷한 맥락의 문제를 찾아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인종차별적인 관점에서 최근의 Black kives matter 운동과 함께 인권에 대한 본질적인 생각을 다시금 갖게 끔 하는 칼럼이었습니다.

 

 칼럼을 통해 다른 문제에 관해서도 접근을 해 볼 수 있었는대요. 단순한 인종간의 갈등 외에도 저는 차별이라는 것에 대해 특히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2002년 상영된 영화 '존 큐'에서도 비슷한 문제를 접목한 것 같았습니다. 당시의 영화에선 자본주의의 미국에서 언제 무너져 내려버릴지 모르는 서민층을 대변한 영화였지만, 주인공을 흑인으로 연출함으로써 미국내 흑인종에 대한 삶을 대변하기도 한 점에서 유사한 점이 많았던 것 같았습니다.


 칼럼 내용에서는 "And we have to do it because people are still wresting with this very fundamental issue about freedom, about humanity, about the right to live a life on one's own terms"라는 구절을 통해 첨단 시대인 지금도 인류는 여전히 삶의 권리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점이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는 미래 세대에서 가장 더 문제가 두드러 질 것이라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인공지능을 소재로 한 영화, 게임 등을 비롯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간단히 비유컨대, 우리가 만든 피조물 위치의 로봇이 인간과 같이 감정을 느끼고 공감을 할 수 있는 지성체라면, 이라한 생명에서 유래되지 않는 기계를 우리는 인격체로 인정을 할 것인지, 아니면 그것을 무시하고 다시 파괴하여 문화적 유익을 포기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접해봤습니다. 이러한 대목에서 저는 과학과 기술의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사회에서 인간 내에서도 인권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과거의 과오를 인정하지 못 하고 씻지 못 한다면, 미래에는 우리의 후손에게 정체성이 와해되는 인간의 삶을 물려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4차 산업혁명이라는 단어가 나올정도로 급변한 시대에 과학이나 기술 같은 것보다 사람에 대한 본질적인 부분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다시금 해본 좋은 칼럼을 진행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 외에 칼럼을 진행하시는 동안에 개인적으로 인상 깊은 장면이 있었습니다. 한 문장에 대해 다른 선배들과 해석에 대한 이견의 차이로 토론을 한 것을 본 적이 있었는대요. 무엇보다 영어에 대한 학술적인 토론하시는 장면이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후에 뒷풀이에서 개인적으로 손준모 선배님께 박사 과정을 수료하는 과정에 대해 개인적으로 여쭤봤었는대요. 개인적인 진로에 대해서 사실적으로 말씀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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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정 2018.07.02 01:54
    하나 더 있었다던 인상적인 장면이...? 흠 이중부정에 대한 해석에 관한 거였나요 혹시?
  • ?
    박한민16 2018.07.11 05:39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네! 칼럼이 끝날때 쯔음 이중부정에 대한 해석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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