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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2018.07.20 16:23

2017년 7월 16일 회장고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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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1대 학술 박소정 (가교14)입니다. 


 회장님의 마지막 칼럼이 진행되는 회장 고별날이었습니다. 방학인 데다가 많은 분들이 계절 시험 기간이라 소수로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고별 칼럼 시작 후에 중간에 온 지라 칼럼의 전체 세부내용을 제대로 파악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칼럼은 대기 오염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습니다. 몽골의 소수민족 마을 주민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환경오염으로 인해 겪는 고통을 생생하게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순수한 몽골 아이들이 겪는 고충을 들었을 때 환경 문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을 통감했습니다. 몽골 뿐만이 아니라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대기오염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베이징의 한 인터뷰이는 베이징이 마치 오염된 대기를 가둬두는 함과 같은 도시라고 이야기 하여 베이징 시 대기 오염의 심각성을 잘 드러내 주었습니다. 환경 오염은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우리 후손들이 해결해야할 문제입니다. 또 그에 따른 비용을 미래 세대가 대부분 지불할 것은 불 보듯 뻔하기 때문에 빠른 시일 내에 환경문제 개선과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논의와 실천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고별 칼럼 이후에는 회장님이 각 임원들에게 선물을 주고 단체 사진을 찍으면서 고별 칼럼은 마무리되었습니다. 저희는 1차로 뉴욕야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여러 종류의 음식을 시켰으나 만족하신 분들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체인점이기 때문에 가맹점 수수료나 계약의 제약을 받지 않는 안암의 다른 가게들과 비교해 가성비가 떨어졌던 것 같아요. 맛은 나쁘지 않았지만 양이 너무 적었고, 특히나 맥주는 아무리 조심스레 따라고 거품이 생기고 물을 탄 듯한 맛이 났습니다. 안암의 푸근한 인심이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신입생 중에는 상하씨와 석인씨가 오셨습니다. 두 분은 서로 절친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무려 입실렌티 뒷풀이 이후에 인형뽑기를 같이 한 사이십니다. 거의 커플인줄... 안타깝게도 상하형이 여자친구가 생기는 바람에 두 분의 만남이 전처럼 끈끈하게 지속되기 힘들어졌을 것 같네요!ㅋㅋ 조촐한 자리에 두 분이 같이 함께해 주셔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대략 식사가 끝나갈 즈음에 홍보인 승훈이가 케이크를 사왔습니다. 서프라이즈를 하려고 했는데 승훈이가 동아리카드를 쓰는 바람에 그 문자를 회장이 봐버려서 서프라이즈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그건 또 그대로 유쾌하고 재밌는 해프닝이 되어 주었습니다. 뚜레쥬르 치즈 케이크는 처음 먹어봤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회장을 위한 선물로 향수를 전달했습니다. 한 학기 동안 고생한 만큼 회장은 고별 케이크와 선물을 받고선 마음이 복잡한 모양이었습니다. 그러다 깜짝 손님으로 김윤진 칼럼니스트가 오면서 121대 회부와 120대 회부의 정모가 형성되었습니다. 덕분에 자리는 다시 활기를 띠었습니다. 120대와 121대 회부가 함께하는 모습이 훈훈해 보였습니다. ㅎㅎ


 얼마 지나지 않아 곧 121대 회장, 부회장님 모두 점심 때 세월회에서 술을 이미 먹기도 했고, 과제가 있다고 해서 생각보다 일찍 파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조금 더 많았으면 좋을 뻔했지만 조촐하면서도 알차게 회장 고별이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한 학기동안 양창원 회장 무사히 고별까지 달렸네요. 그래도 아직 조금 남은 3텀, 모든 임원들 화이팅합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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