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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뷔 칼럼 준비과정 간략히 설명 (준비순서, 대략적으로 걸린 시간, 준비에 어려웠던 점, 참고한 사이트 등)

처음에 월요일에 칼럼지를 받고 전체적으로 한번 읽고 칼럼의 주제가 뭔지 파악했습니다. 그 담에는 사전을 찾아가면서 칼럼을 해석했고, 그 이후 어려운 단어, 숙어, 의역이 필요한 부분 위주로 따로 정리를 했습니다. 계절학기 때문에 수요일 날 시험이 끝난 후 목요일과 금요일은 칼럼준비에 매달렸습니다. 목요일 날 해석과 배경 지식 조사를 마치고 금요일에는 모은 자료를 정리하고 예상 질문에 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8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위키피디아와 뉴스 기사들, 과학 잡지, 유튜브에 있는 인터뷰들로부터 필요한 자료를 얻었습니다.

 

2.  칼럼 내용에 대한 간략한 설명

칼럼은 중국 남방과학기술대학의 유전체 편집연구자인 허 지안쿠이가 쌍둥이 소녀들의 배아에서 유전자를 변형한 사건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HIV에 감염되지 않는 세계 최초 유전자 편집 아기를 만들어냈다고 하는데, 성공 여부와 상관없이 윤리적 문제 때문에 논란이 많습니다. 전세계 과학자들이 매우 비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허 교수는 11월 말 홍콩에서 열린 인간유전체교정국제회의에서 세계 최초로 유전자 교정기술을 이용해 유전자를 수정한 인간 쌍둥이 아기 출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표한 뒤 행방이 묘연한 상태입니다.

 

3.  데뷔 칼럼 진행 중 어려웠던 점이나 인상 깊었던 이야기

우선 데뷔칼럼은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고, 또 잘 해내야 한다는 부담감도 작용해서 긴장이 리허설의 몇 배는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게다가 리허설을 한 지도 꽤 지나서 칼럼에 대한 감이 많이 떨어져 있어서 정말 많이 떨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데뷔 칼럼답게 내용도 훨씬 길고 복잡해서 해석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그랬음에도 해석에서 많은 오류를 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리허설을 생각하면서 많은 배경조사를 했었는데 주로 해석 쪽의 질문이 들어와서 꽤 당황스러웠습니다. 비록 칼럼에서 제가 조사한 배경지식을 모두 활용하진 못했지만 제 머릿속에 잘 담아두었다가 다음 칼럼 때 유용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4.  칼럼 이후 뒤풀이 시간 이야기

칼럼이 끝나고 1차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삼성 통닭으로 갔습니다. 여기서 마늘 통닭과 파닭을 안주로 치맥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습니다. 역시 삼성 통닭은 진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소를 정하는 영광을 제게 주신 임원진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2차는 가제트로 갔는데 저는 처음 가보는 곳이었습니다. 이 때 타임반 선배님들이 케이크 서프라이즈까지 준비해 주셔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케이크도 처음 먹어보는 고구마가 반한 티라미슈반반 케이크라 누가 어떤 맛을 먹을지 정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여기서 처음 먹어보는 다양한 맛의 막걸리를 경험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달달한 꿀막걸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그 이후에는 노벨 광장 쪽 코인 노래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5.  앞으로의 포부

첫 번째로 저는 알아듣기 쉽게 내용을 전달하는 칼럼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타임지 기사가 아무래도 여태까지 우리가 접했던 영어독해 지문들보다 해석도 까다롭고 문학적 표현, 은유 등이 많아서 의역도 필요하고, 명료하게 정리해서 전달하는 칼럼니스트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질문에 대비를 잘하는 칼럼니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처음에 칼럼을 받아서 읽어 볼 때 예상되는 질문, 제가 듣는 입장이라면 궁금할 것 같은 사항들을 정리하니 더 매끄러운 칼럼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다른 분들이 중간에 첨언도 해주시지만, 최대한 질문에 좋은 답변을 드릴 수 있도록 자료 조사를 하고, 많이 고민을 한 뒤 칼럼을 진행하겠습니다.

 

6.  특별히 감사를 전하고 싶은 사람

항상 타임반을 위해 고생하시는 122대 이수범 회장님, 오은지 부회장님과 모든 임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같은 대 1텀에 먼저 데뷔했던 최경애 언니, 한승훈 선배, 3텀에 데뷔할 주예진 언니도 고맙습니다. 항상 챙겨주시는 양은진 언니, 그리고 건사환 선배님들, 박준형, 이승훈 선배도 정말 감사합니다. 동갑 친구 박한길, 이상원도 고맙습니다. 데뷔 날도 와서 축하해준 김주희 언니도 고맙습니다. 그 외에도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데뷔를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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